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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출신 한인 감독 할리우드 영화제서 수상

애틀랜타 출신 한인 여성 영화감독이 최근 할리우드 영화제에서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했다.   '할리쇼츠(Hollyshorts) 필름 페스티벌'은 2005년부터 진행돼온 단편영화제로, 크리스티나 윤 감독은 단편영화 '마더랜드'로 최우수 감독상을 차지했다.     윤 감독은 스와니피치트리릿지 고등학교 출신으로, 뉴욕대학교(NYU) 티시예술대학에서 학부를 졸업하고 컬럼비아대학교에서 시나리오 작성 및 디렉팅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그녀는 한국 뮤직비디오 제작, 애플티비+ 시리즈 '파칭코'에 작가로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또 다양한 단편영화제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도 했다.     이번에 입상한 '마더랜드'는 미국에서 자란 한인 입양인 주인공이 생모를 찾기 위해 한국으로 가서 출생의 비밀을 알아낸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해당 작품은 '프로빈스타운 국제영화제,' '카타리나 오토-번스타인 단편영화제' 등 다수의 영화제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윤 감독은 본인 홈페이지를 통해 "트라우마, 정체성 탐구 등의 장르를 만드는 것을 좋아하지만, 특히 이민자 이야기 그 이상을 담아내고 다양성을 표현하는 데 열정을 쏟고 있다"며 현재 로스앤젤레스에서 첫 장편 영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마더랜드' 외에 '거울,' '앨리스,' 등 그녀의 작품 및 예고편은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홈페이지vimeo.com/ctinayoon 윤지아 기자애틀랜타 할리우드 단편영화제로 크리스티나 감독 할리우드 애틀랜타 출신

2023-10-04

애틀랜타 한인 2세 요리책 주류 사회서 화제

  애틀랜타 출신 한인 2세가 곧 출간할 한식 요리책이 주류 사회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오는 29일 출간될 '집에서 먹는 것처럼: 코리안 아메리칸' 책의 저자 에릭 김씨는 지난 17일 음식, 음료, 여행 및 엔터테인먼트를 다루는 인터넷 매체 스릴리스트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김 씨는 뉴욕타임스 '푸드 52' 코너의 선임 편집자이고 유튜브 채널도 운영하는 알아주는 푸드 인플루언서다.   그는 인터뷰에서 288페이지에 달하는 한식 요리책을 집필하기 위해 그의 어머니와 함께 레시피를 만들었다고 전했다. 이 책에는 김치 담그는 방법부터 간장게장, 부대찌개, 치즈버거 김밥, 밀크 브레드, 모듬구이 등 전통한식과 퓨전음식 등의 레시피가 담겨 있다.   김씨는 애틀랜타에서 실제로 자라면서 먹었던 음식들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어머니와 저는 애틀랜타 한인 이민자로서 우리가 경험했던 흥미로운 요리법을 담았다"라며 "어머니는 한국적인 것을 담았고 저는 미국적인 것을 담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 레시피에는 김 씨가 애틀랜타 출신답게 남부적 정체성도 담겨있다. 김씨는 "사람들은 정말 이 조합을 궁금해할 것"이라며 "이러한 조합은 지금까지 상상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책은 김씨가 어머니에게 보내는 편지이기도 하다. 이 책에는 요리 레시피뿐 아니라 그가 애틀랜타에서 자란 어린 시절의 추억들, 추석 설날의 전통, 부모와 자녀 사이의 긴장감, 그리고 한국과 미국 문화의 융합이 잘 담겨 있다. 박재우 기자아메리칸 코리안 애틀랜타 한인 애틀랜타 출신 한식 요리책

202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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